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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오늘 20190508

어제 처방 받은 약이 잘 듣는듯  

약이 쎈가 보다 어지럽고 졸리다 

가래는 계속 나온다... 낳을 기미기 안보인다.

김종현 사장 전화 왔다. 작업 안되 있는거 어떻하냐구 ㅋ

답답하다. 간단한건데 멀 그리 어려워 하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감..

 

오전에 영화조세 갔다가 오후에 디자인 감자 갔다옴.

집에 오니 6시 다되었다.

 

병주가 햄버를 사와서 먹었다. 

그리고 병주는 7시즈음 갔다.

아부지 한테 전화 왔었다. 대전에 맞선자리 갈건지 궁금하신듯 하다.

어머니 한테 전화 했다. 낮에 (2시 정도 / 감자 들어가기 전에)

 

23시경 장안진 대표 카톡 왔다 관리자 페이지 기획안 초안 이다.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안타깝다.

나한테도 저런 기획 능력이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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