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많이 보게 된다.
남의 일상이 궁금하고 지식이 궁금하다.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아침에 영화 조세 갔었다. 일정 관련 회의 하고 재정의 하고
홍태진 차장 다음주면 관둔다고 한다.
이제 영화조세통람의 개발관련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은 나다.
어이가 없는 상황 이군....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516 퍼블이 항상 문제다 (0) | 2019.05.16 |
---|---|
190515 작업은 예술인가? (0) | 2019.05.15 |
날이 싸하다 (0) | 2019.05.10 |
데스크탑 리셋 (0) | 2019.05.10 |
오늘 20190508 (0)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