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190528 을왕리에 커피는 콜드블루 더보기
190527 일상이 전쟁이다 더보기
190524 애기돌잔치 지우 돌잔치 다녀옴 동생이 아퍼서 대신 다녀옴 외로움의 극치 더보기
190522 일상 영화다녀옴 오후부터 이음거 작업 카누거 라이브해줌 웃으면 눈이 작어진다 ㅋ 더보기
190521 아프니깐 늙었다 오른쪽 어깨 너무 결림 ㅋ 최약체 운동 필요한듯 건강좀...점심은 김밥천국 점심먹고 스벅 갔다가 컴타 좀하다가 한의원 ㅋ 늙었 ㅋㅋㅋ 더보기
190520 일상 05시 취침 09시경 승일이와서 일어남 업무할거 많다 열심이 해보는거로 더보기
190519 늦은 시작 4시50분 수면 9시 일어났다. 다시 잤어 3시 일어남 ㅋㅋ 비오면 이러네 열일합시다 더보기
190518 작업자인가? 어제는 업체에 갔다 그리고 마구 때렸다. 자장미엔 1그릇. 좋았다 오늘 9시반 동생한테 카톡이 왔다 돈있으면 10만원 보내 주세욤. 30일날 월급날이니 보내 드릴게요 돈이 없었다 ㅋ 2만원 보내 주고 카톡 보냈다. 오늘은 일을 안 나갔나? 궁금했다. 집도 아니고 밥먹을 돈도 없을 텐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2만 원 더 보냈다. 점심은 짬뽕 때렸다 고기 많이 들어간 짬뽕으로 홈프러스에서 구매한 식료품이 왔다. 점심 다 먹으니 와서 참... 2만원 더 보내고 동한한테 카톡을 했다. 점심 챙겨 먹으라고 역시나 오늘은 일이 없어서 엄마 보러 시골에 내려갔다고 한다. 다행이다 동생이 어머니 모시고 할머니 한테 갈거 같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그러지 못하니까... 동생이 너무 고맙다. 더보기